문보경, '기분 좋은 추격의 솔로포 손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30 19: 33

30일 오후 경기도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방문팀 LG는 디트릭 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문보경이 추격의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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