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과 대화 나누는 김광삼 투수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30 19: 40

30일 오후 경기도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방문팀 LG는 디트릭 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수비 때 LG 염경엽 감독(오른쪽)과 김광삼 투수코치가 더그아웃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8.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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