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수,'최선을 다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30 19: 41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윤하, 롯데는 정현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에서 롯데 정현수가 나승엽의 악송구를 잡고 있다. 이어 베이스를 밟았지만 키움 최주환에게 출루를 허용했다. 2024.08.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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