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엔스-박동원 배터리, '4회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30 19: 46

30일 오후 경기도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방문팀 LG는 디트릭 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KT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선발 엔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박동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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