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문보경, '선두타자 안타로 찬스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30 20: 02

30일 오후 경기도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방문팀 LG는 디트릭 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문보경이 안타를 날리고 있 . 2024.08.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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