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KT 문용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30 20: 32

30일 오후 경기도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방문팀 LG는 디트릭 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2 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문용익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8.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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