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찬스 이어 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30 20: 47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윤하, 롯데는 정현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1루에서 키움 김혜성이 좌중간 안타를 치고 있다. 2024.08.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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