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함덕주, '첫 타자 삼진 이끌며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30 21: 03

30일 오후 경기도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방문팀 LG는 디트릭 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함덕주가 KT 문상철을 삼진으로 이끈 뒤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4.08.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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