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성빈, '몸 날려 3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31 19: 00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롯데 윤동희의 안타 때 1루 주자 손성빈이 3루까지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4.08.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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