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김진욱 공에 몸 맞는 두산 허경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31 19: 07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허경민이 롯데 선발 김진욱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2024.08.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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