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승리를 부르는 남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31 19: 43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방문팀 KIA는 황동하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회초 2사 1,3루 나성범의 좌익수 왼쪽 1타점 안타 때 득점을 올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4.08.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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