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스리런포에 환호하는 NC 더그아웃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31 19: 50

3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드류 앤더슨,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2루에서 NC 데이비슨이 중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8.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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