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신나는 투런포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31 20: 19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1루 상황 롯데 전준우가 달아나는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고영민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08.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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