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혁,'뜨거운 포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31 20: 21

3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드류 앤더슨,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수비를 마친 NC 신민혁이 환호하고 있다. 2024.08.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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