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홍건희, '무사 1, 2루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31 20: 39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롯데 전준우에게 몸 맞는 공을 내준 두산 투수 홍건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3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