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삼진 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31 20: 44

3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드류 앤더슨,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에서 NC 김휘집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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