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빗맞은 타구에 아쉬운 만루 위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31 21: 13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방문팀 KIA는 황동하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6회초 2사 1,2루 KIA 타이거즈 최원준의 빗맞은 내야 타구를 잡아 1루에 던졌으나 세이프되고 있다. 2024.08.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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