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현, 병살 잡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31 21: 45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방문팀 KIA는 황동하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전상현이 7회말 1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을 2루수 병살로 잡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08.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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