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잡고 찡그린 김도영, 무슨일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31 22: 05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방문팀 KIA는 황동하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9회초 무사 1루 삼진 아웃당하고 어깨를 잡고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8.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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