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밟은 마운드 위에서 시구하는 노경은 아버지 노의귀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9.01 14: 28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엘리아스, NC는 요키시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SSG 노경은의 아버지 노의귀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9.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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