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호영, '손등에 공 맞고 고통스러워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1 14: 39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2루 상황 롯데 손호영이 두산 선발 발라조빅의 공에 손등을 맞은 뒤 쓰러지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4.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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