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안상현,'내가 잡을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9.01 14: 47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엘리아스, NC는 요키시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1루에서 SSG 엘리아스와 안상현이 NC 김성욱의 파울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충돌하고 있다. 2024.09.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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