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병살타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9.01 15: 01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엘리아스, NC는 요키시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루에서 NC 김휘집을 병살타로 처리한 SSG 엘리아스가 환호하고 있다. 2024.09.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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