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홈런 같은 3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01 15: 05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스타우트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3회초 2사 중견수 뒤 펜스 맞히는 3루타를 치고 있다. 2024.09.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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