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에게 내야 안타 내주는 롯데 선발 박세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1 15: 14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정수빈이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베이스커버를 들어오는 롯데 선발 박세웅. 2024.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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