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레이예스 1타점 적시타, '태양보다 더 뜨거운 타격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1 15: 34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3루 상황 롯데 레이예스가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유재신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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