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김기훈, 병살 잡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01 16: 26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스타우트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기훈이 6회말 1사 1루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를 유격수 병살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09.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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