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으로 이닝 끝내는 두산 김택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1 16: 56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루 상황 두산 김택연이 롯데 정훈을 삼진으로 이끌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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