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무사 1, 2루 찬스 만드는 양의지의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1 17: 07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양의지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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