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루수 고승민, '위기는 병살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1 17: 17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1, 2루 상황 두산 양석환의 병살타 때 롯데 2루수 고승민이 주자 양의지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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