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연장 10회 번트 안타 성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1 17: 41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무사 2루 상황 롯데 황성빈이 번트 안타를 대고 1루에 안착해 유재신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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