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택연-양의지 배터리, '연장 10회 위기 넘겨야 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1 17: 4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1사 2, 3루 상황 두산 투수 김택연과 포수 양의지가 박정배 코치와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9.0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