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전에서 만난 최정만-정재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02 07: 53

장애인 배드민턴 대표팀 최정만(왼쪽)과 정재군이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 WH1 등급 준결승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9월 8일(현지시각)까지 열리며, 22개 종목에서 549개 세부 경기가 펼쳐진다. 182개국에서 440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보치아, 골볼 등 17개 종목에 나서며 총 177명(선수 83명, 임원 9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2024.09.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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