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누는 최정만-정재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02 07: 57

장애인 배드민턴 대표팀 최정만이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 WH1 등급 준결승전에서 정재군을 상대로 승리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9월 8일(현지시각)까지 열리며, 22개 종목에서 549개 세부 경기가 펼쳐진다. 182개국에서 440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보치아, 골볼 등 17개 종목에 나서며 총 177명(선수 83명, 임원 9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2024.09.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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