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첫 쇼케이스, 화려한 포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03 16: 12

가수 영탁이 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새 미니 앨범 ‘SuperSuper’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한편, 영탁은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를 포함해 ‘사막에 빙어’, ‘사랑옥 (思郞屋)’, ‘ 가을이 오려나’, ‘Brighten’까지 총 다섯 곡 모두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올라운더 뮤지션으로서 실력을 드러냈다. 장르도 댄스, 트로트, 발라드, 브릿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해 골라듣는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가수 영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9.0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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