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코치진들과 심각한 표정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04 18: 32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한국은 9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1차전을 치른다. 이후 10일 오후 11시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오만과 2차전 원정 경기를 펼친다. 
홍명보 감독이 그라운드 위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09.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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