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상대 실책 틈타 3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4 18: 59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SSG은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루 상황 LG 오스틴이 내야 땅볼을 치고 상대 수비를 틈타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4.09.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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