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 SSG 추신수, '첫 타석은 삼진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4 19: 03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SSG은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추신수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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