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지영 안타, '하나씩 풀어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4 20: 0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SSG은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이지영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9.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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