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 뜬 번트 잡는 윌커슨과 손호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04 20: 14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KT는 벤자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윌커슨과 손호영이 6회초 무사 1루 KT 위즈 오윤석의 번트를 잡고 있다. 2024.09.0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