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기쁨 나누는 손성빈과 이주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04 21: 09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KT는 벤자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과 이주찬이 7회말 무사 1,3루 이정훈의 역전 1타점 우익수 앞 안타에 기뻐하고 있다. 2024.09.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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