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 '3루까지 노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4 21: 11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SSG은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LG 박해민의 안타 때 3루까지 내달린 1루 주자 구본혁이 SSG 3루수 박지환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4.09.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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