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100m 결선 앞둔 유병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05 07: 00

유병훈이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육상 남자 100m T53등급 결선을 앞두고 스타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9월 8일(현지시각)까지 열리며, 22개 종목에서 549개 세부 경기가 펼쳐진다. 182개국에서 440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보치아, 골볼 등 17개 종목에 나서며 총 177명(선수 83명, 임원 9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2024.09.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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