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잡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06 19: 02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삼성은 육선엽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1회초 1사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고 있다. 2024.09.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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