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는 육선엽에게 괜찮다며 다독이는 윤동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06 19: 19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삼성은 육선엽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2회말 투구에 맞고 사과하는 삼성 라이온즈 육선엽에게 괜찮다는 모션을 취하고 있다. 2024.09.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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