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더해진 기분 좋은 역전에 삼성 더그아웃은 신난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06 20: 42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삼성은 육선엽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이 5회초 무사 1루 우중간 1타점 3루타를 치고 2루수 송구 실책으로 홈인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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