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 견제 폭투 던졌으나 윤동희 잡고 포효하는 강민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06 21: 16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삼성은 육선엽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6회말 1사 1, 3루 1루 견제 폭투를 던졌으나 홈 쇄도하는 윤동희를 잡고 포효하고 있다. 2024.09.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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