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유, '아쉽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07 07: 18

윤지유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식 WS3 등급 크로아티와의 결승전에서 패배하며 은메달을 확정 지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9월 8일(현지시각)까지 열리며, 22개 종목에서 549개 세부 경기가 펼쳐진다. 182개국에서 440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보치아, 골볼 등 17개 종목에 나서며 총 177명(선수 83명, 임원 9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2024.09.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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