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마지막 경기 2회 희생타 친 추신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08 14: 43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하고 SSG는 엘리아스가 선발 출전했다.
SSG 랜더스 추신수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사직 마지막 경기에 출전해 2회 1사 만루 1타점 희생타를 치고 이숭용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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