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실책 고개 떨군 채은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08 14: 50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은 에르난데스를, 한화는 조동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1,2루 LG 이영빈의 희생번트때 채은성 1루수가 송구실책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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